인연 - 더 네임 (The name) -
그대와 보낸 하루하룰 엮어
마치 실로 짜낸 그리움들을
그대와 내 맘을 잇는 질긴 끈처럼
달아나는 가슴 세워두네요
어딜 가도 그대 생각뿐이죠
또 어딜 봐도 그대뿐인데
추억이 달아놓은 이 눈물처럼
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
항상 곁에서 그대의 사랑이
그저 당연한 듯 느껴 온 거죠
눈앞에 잡을 수도 없는 것처럼
너무 가까워서 알지 못했죠
어딜 가도 그대 생각뿐이죠
또 어딜 봐도 그대뿐인데
추억이 달아 놓은 이 눈물처럼
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
가끔 내 생각이라도 날까요
가끔 그대도 울고 말까요
지겹게 날 묶어놓은 이 그리움에
난 그대만 찾고 있는데
'라벤더 가요 산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려인(旅人) - 김건모 (0) | 2009.11.27 |
|---|---|
| 세상이 그대를 - 김건모 (0) | 2009.11.24 |
| 끝나지 않은 이야기 - 이바디 (Ibadi) (0) | 2009.10.20 |
| 생각이 나 - 부활 (0) | 2009.10.15 |
| 우울한 편지 - JK 김동욱 (0) | 2009.10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