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벤더 가요 산책

인연 - 더 네임 (The name)

해바라기연가 2009. 11. 12. 03:51

  

  

 

인연 - 더 네임 (The name) -

 

 

 

그대와 보낸 하루하룰 엮어
마치 실로 짜낸 그리움들을
그대와 내 맘을 잇는 질긴 끈처럼
달아나는 가슴 세워두네요 

 

어딜 가도 그대 생각뿐이죠
또 어딜 봐도 그대뿐인데
추억이 달아놓은 이 눈물처럼
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
 

항상 곁에서 그대의 사랑이
그저 당연한 듯 느껴 온 거죠
눈앞에 잡을 수도 없는 것처럼
너무 가까워서 알지 못했죠 

 

어딜 가도 그대 생각뿐이죠
또 어딜 봐도 그대뿐인데
추억이 달아 놓은 이 눈물처럼
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

 

가끔 내 생각이라도 날까요
가끔 그대도 울고 말까요
지겹게 날 묶어놓은 이 그리움에
난 그대만 찾고 있는데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시와 음악이 있는 작은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..♡♡♡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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