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나지 않은 이야기
- 이바디 (Ibadi) -
오랫동안 버리지 못했던 이야기
시작되고 끝이 없이 무한히 이어진 이야기
이 모든 걸 밀고 솟아 오를듯한 기분
이길 끝에 긴 호흡소릴 참으며 어디
날 발견했을 땐 너무 낡았고
제법 여러 번 아픔을 견딘
아름답던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
너무 늦은 건 아닐까
내가 시린 마음의 문을 열던 한 사람
끝이 아닌 작은 시작을 품고 살아온 시간
끝이 아니란 너의 선택에
제법 여러 번 아픔을 견딘
아름답던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
너무 늦은 건 아닌지
아주 덤덤히 미련적인 걸
바라던 나의 마음을 들여다본 널
본 순간...
너무 차디찬 눈물이 흐르고
눈이 부시듯 너무 선명한
아름다운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
너무 늦은 건 아닌지
우릴 발견했을 땐 너무 낡았고
제법 여러 번 아픔을 견딘
우린 너무 아름다운 존재였던 걸
너무 모른 건 아닐까
'라벤더 가요 산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세상이 그대를 - 김건모 (0) | 2009.11.24 |
|---|---|
| 인연 - 더 네임 (The name) (0) | 2009.11.12 |
| 생각이 나 - 부활 (0) | 2009.10.15 |
| 우울한 편지 - JK 김동욱 (0) | 2009.10.01 |
| 기억을 걷는 시간 - Nell(넬) (0) | 2009.09.18 |